선택약정 공시지원금 말고 프로모션할인?

 

 

5G에서 LTE변경할 때 문제로 인해 추가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무제한 요금제보다 더높은 요금제로 개통하신분들이 많더군요......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이 아닌 별도에 프로모션할인이 존재 합니다.

공시지원금으로 개통해도 선택약정으로 개통해도 모두 적용되는 할인입니다.

 

이 프로모션할인은 요금제 간에 밸런스?가 안 맞은 경우 추가적으로 할인해 주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KT 요금제는 5G 무제한이 80,000원에 속도제한 없는 완전무제한입니다.

 

SK와 LG는 75,000원에 150GB를 주고 다쓰게되면 5Mbps(기본 정상속도 10mbps)속도로 줄어듭니다.

(사실상 이요금제부터 무제한 요금제로 불립니다.)

 

그리고 LG는 그 윗단계 요금제인 5G스페셜이 85,000원인데 KT보다 5천원 비싸니 프로모션 기간동안 5,250원을 할인해준겁니다.

 

85,000원 요금제인데도 불구하고 완전무제한이 아니였죠.. 그래서 가입시 24개월간 완전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이것도 프로모션~ 그리고 추후 85,000원에 완전무제한으로 5G스마트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요금제가 나온겁니다.

 

SK도 9,5000원 요금제에서 프로모션할인으로 6천원 할인과 완전무제한으로 24개월간 프로모션 진행...  그리고 지금은 요금제 명칭은 그대로 89,000원으로 변경된겁니다.

(SK가 비싼이유는 T가족모아라는 SK가족 구성원끼리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음)

 

자 여기서 문제는 이렇게 할인된 모든 프로모션할인은 무조건 24개월을 못채우면 그대로 위약금으로 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