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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하단에 총 3개의 내비게이션 바가 있습니다.

갤럭시 기준 최근실행앱보기버튼, 홈버튼, 뒤로가기버튼

 

해당 버튼을 누르게 되면 최근 실행했던 앱들이 백그라운드에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 백그라운드에 남아 있는 앱들은 마지막에 사용했던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가 해당 앱을 다시 열게 되면 그 위치에 이어서 열리게 된다.

이 앱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배터리 소모도 늘어나고 램에 용량도 많이 차지해 모두 닫기로 자주 꺼주는 게 습관일 것이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앱들은 모두 닫기 후 다시 실행하면 새롭게 데이터를 불러 들어야 하기 때문에 로딩 속도가 있는 편이다. 

오히려 자주 사용하는 앱들은 백그라운드에 남겨 놓는 게 빠른 속도와 배터리면에서도 좋다.

그럼 모두 닫기를 해도 설정한 앱들은 남겨놓고 닫히게 해 보자.

백그라운드에 열린 여러 개의 앱들 중 원하는 앱의 상단에 아이콘을 클릭한다.

 

 

 

아래 사진처럼 앱 잠금을 선택한다.

 

 

앱 잠금을 하게 되면 자물쇠 표시가 나타난다. 

이렇게 자물쇠표시가 있는 앱들은 모두 닫기를 해도 닫히지 않고 개별적으로 드래그로 닫을 수는 있다.

(노래나 영상을 볼 때 잠금을 해놓으면 모두 닫기 해도 재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