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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가 2020년 1월 1일부터 스마트폰 고장 났을 때

추가 비용 없이 수리받을 수 있는 품질 보증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1월 1일 이후 새로 구매한 경우에만 적용 되며

출시가 오래된 구모델도 적용됩니다.

 

소모품인 배터리는 1년으로 변동이 없는게 아쉽지만..

  당연한거라고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디스플레이 결함이라고 불리는

번인현상(잔상)까지 1년으로 유지한는건 좀....

 

배터리 무상교체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핸드폰 오래 사용하시는분들은 개통 후 1년안에

배터리 무상교체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